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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합의안 중 숙련자 재고용(일명 촉탁직) 1년에서 2년 연장은 kt노조가 이미 실현한 시니어 성과자 추가 1년 재고용의 다른 표현입니다. 고령자 고용연장(계속고용)에서는 kt노조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선도적입니다. 전임 최장복 위원장의 공이 있습니다.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. 현 김인관 위원장은 한 걸음 더 업그레이드된 요구와 성과를 달성해야 합니다. 매년 시니어 10%이상 늘려 김위원장 임기내 정년퇴직자 희망 시니어 채용 50%달성해놓고 물러나야 합니다. 정년연장(연봉 1억에서 추가 1~2년)은 교섭의 빠타(떠보는 것)일 뿐, 헛 꿈 키우지 말고, 현실적인 고용연장(시니어확대)에 집중해야 합니다. 한국노총을 움직여 정부에 계속고용 장려금을 확대하면 회사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. kt에서 잘하면 김인관 위원장이 용와대에서 윤석열대통령과 포토라인에 같이 서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. 김영섭 사장도 쓸쩍 노조에 포토라인에 같이 세워줄 수 없냐고 청탁올 수도 있습니다. 50대 시니어들이 관심 갖고 여론을 만들어야 합니다. 김인관 위원장님 용와대 포토라인 한 번 서야죠. 전임 위원장 누구도 못했는데, 인물도 좋으신데, 김영섭 대표님 순리를 편승하면서 경영 성과도. <ul> <li>ALL KT PEAPLE fithing!!!</li> </u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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